정부 당국자는 북핵 6자회담 실무그룹 중 한국이 의장을 맡은 에너지·경제협력 실무그룹 회의를 오는 15일 오후 베이징에 있는 한국대사관에서 개
이 당국자는 현재 참가국들의 동의 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오늘 중으로 시간과 장소가 확정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또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베이징 시내 호텔에서 회의를 열 수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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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당국자는 북핵 6자회담 실무그룹 중 한국이 의장을 맡은 에너지·경제협력 실무그룹 회의를 오는 15일 오후 베이징에 있는 한국대사관에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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