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분양가는 3.3㎡당 650만원대 부터로 대출 활용시 1억원대 실투자금으로 연7~9%대 수익이 예상되는 상가등을 매입할 수 있다.
특히, 1층 상가도 3.3㎡당 2700만원대부터로 대출 활용시 실투자금은 1억~3억대 수준으로 예상 수익률은 연 6.89~7.54%대 수준이다.
연면적 7,711.23㎡, 지하3층~지상8층 규모인 ‘우성메디피아’는 오는 11월 입주 예정인 ‘B3 휴먼시아’(851세대) 바로 앞에 위치했다. 주변으로는 A1~5단지 4,845세대, B1~9단지 7,279세대, 서재지구 약 4,300세대, 지구내 기입주 약 3,000세대, 지구내 단독필지 약 2,700세대등 총22,000 배후세대의 대로변 중심 사거리 코너상가로 접근성과 가시성이 좋다.
이처럼 ‘우성메디피아’는 배후수요가 풍부하고 500M내 6개교 중심 대로변 코너상가로 병의원, 학원, 프랜차이즈 업종등의 유입에 대한 기대가 높고 이미 새마을금고, 이동통신, 편의점, 약국등은 입점을 확정지었다.
또한 인근으로 삼성전자가 들어설 고
시공은 상가전문 시공회사인 우성건영이 자금관리는 (주)생보부동산신탁이 맡았고 준공은 올해 12월말 예정이다. 031-692-1199
[매경닷컴 조성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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