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국내시장에 처음 선을 보인 다달이 수익을 나눠받는 매월 분배형 펀드 수탁고가 2개월여만에 천억원을 넘어섰습니다.
아이투신운용은 지난 1월 출시된 '아이러브평생직장 채권투자신탁1호'의 수탁고가 지난 9일
아이투신운용 관계자는 개인과 법인의 가입 비중이 대략 6 대 4 정도라며 목돈을 맡기고 생활비를 받아 쓰는 개인투자자들도 있지만 매월 이자를 지급한다는 매력 때문에 10억원에서 20억원 정도를 투자하는 금융기관들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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