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한미FTA 저지 집회에서 폭력 시위를 벌인 혐의로 이모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연행자들이 도로를 점거하고 폭력시위를 벌인 것은 인정되지만 불법의 정EH가 약하고 불법 시위용품을 사용하지 않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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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은 지난 10일 한미FTA 저지 집회에서 폭력 시위를 벌인 혐의로 이모씨 등 10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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