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대학생 서포터즈가 되면 올해 말까지 6개월간 한화생명에서 근무하는 보험 전문가와의 만남, 사회공헌활동 참여, 63빌딩 VIP석에서 즐기는 세계불꽃축제 취재 등 다양한 기업문화를 접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채택되면 이를 실행할 수 있는 기회도 얻게 된다.
접수는 이달 말까지이며 국내외 대학의 재학·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방법은 한화생명 공식
서류전형과 면접심사를 거쳐 12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합격자 발표는 7월 10일이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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