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보험 설계사 없이 인터넷(http://direct.kdblife.co.kr)을 통해 본인이 직접 가입하는 방식이다. 설계사 수수료, 점포운영비 등의 유통 거품을 제거한 것이 특징이다.
KDB생명은 "사업비가 기존 연금보험의 25% 수준으로 동일한 월 보험료라도 기존 보험보다 최대 5% 정도 더 많은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
가입은 최고 72세까지 가능하며 최소 5만원부터 최대 100만원까지 월보험료를 설정할 수 있다. 연금은 45세부터 수령 가능하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