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관까지 지낸 전직 국세청장들이 후배들을 위해 명예교수로 나섰습니다.
전군표 국세청장은 서영택, 추경
이들 명예교수단은 다음달부터 국제조세 등 전문분야 교육이나 소양교육을 맡아 국세공무원교육원에서 연간 30∼40시간 가량 교수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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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까지 지낸 전직 국세청장들이 후배들을 위해 명예교수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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