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셰르 모타키 이란 외무장관은 핵무장한 이스라엘이 중동과 세계 평화에 유일한 중대한 위협이라면서 국제사회가 실천적인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모타키 장관은 유엔 군축회의 연설을 통해, 이란에게만 평화적 핵에너지
모타키 장관은 이어 이스라엘이야말로 중동 지역에서 핵비확산조약(NPT)을 따르지 않는 유일한 나라라면서 "핵무장한 이스라엘에 대해 실천적 조치를 취하는 문제를 국제사회가 진지하게 다뤄야 한다"고 역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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