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발해오딜 회사채 게획을 집계한 결과 롯데쇼핑 4000억원을 비롯해 총 75건, 2조3927억원이 예정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주대비 29건, 총 6192
채권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9건으로 1조2518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65건으로 1조1159억원, 담보부사채 1건이 250억원 등이다.
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1조6309억원, 차환자금이 5750억원, 시설자금이 1868억원이다.
[매경닷컴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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