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의료서비스 관련 소비자 안전사고가 10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보호원에 따르면 지난해 소보원에 접수
특히, 의료서비스 관련 피해 접수는 2005년 27건에서 지난해는 286건으로 960% 증가했습니다.
한편 안전사고가 가장 많은 품목은 식료품으로 부패·변질과 이물질 흡입 등이 주 원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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