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본사가 상일동에 입주를 완료한 이후 하남의 하이렉스 소형 오피스텔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하남시 신장동 427-373번지 일대에 공급하는 총 316실 규모의 호텔식 풀옵션 ‘하남 하이렉스’ 오피스텔은 대지 600여평 지상 20층의 하남시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42.14㎡ (구12.77평) 219호실, 48.65㎡ (구14.74평) 14호실. 59.64㎡ (구18.01평) 71호실로 구성되며, 2014년 7월 31일 입주를 시작한다.
수익형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임대 수익률은 년 10% 이상으로 전망되며, 일부 로열층의 경우 한강과 미사리 조정경기장 조망권 확보가 가능해 프리미엄까지 형성될 것으로 보이며 2014년 7월31일 입주로 투자와 동시에 수익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연수익률 10% 이상, 저렴한 분양가로 인기 -
‘하남 하이렉스’는 수도권 내에 보기 드문 8,000만~9,000만원대 분양가로 실투자금 3,000만원대라는 저렴한 분양가로 높은 수익률을 기대해 볼 수 있으며, 지하철 5호선 연장선 착공으로 덕풍역의 역세권 혜택까지 갖추게 되면 향후 풍부한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가다.
하이렉스 오피스텔은 하남시 최고의 상권인 신장사거리에 접해 있으며 하남시청 및 동사무서도 도보 10분내, 400m 이내에 초,중,고가 소재해 있다.
교통환경도 탁월하다. 상일 및 하남 IC가 근접해 있고, 강동, 송파 및 강남구도 20분내 도달할 수 있어 강남 및 분당 방향으로 출퇴근이 용이하며 하남시가 추진하는 지하철 5호선 연장선(하남시청역)이 개통되면 강남, 잠실 등의 서울 접근성이 더욱 나아질 전망이다.
오피스텔 분양 관계자는 “신세계그룹이 2015년 완공 예정으로 신장동에 대형 유통센터 '하남 유니온 스퀘어'를 조성, 11만 7,000여㎡에 백화점, 패션전문관, 영화관, 공연ㆍ전시시설 등이 들어서며 고용인원만도 최소 7,000여명에 이르러 상일동에 입주한 삼성엔지니어링 본사와 더불어 안정적 임대수요를 확보/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최적의 투자처로 유용하다“고 밝혔다.
또 하남시는 지가상승에 따른 대형오피스텔의 공급이 어려워 향후 하이렉스 오피스텔의 높아지는 입지적 가치와 통계청의 조사결과 2035년까지의 우리나라 1~2인 가구수가 전체 가구수의 절반이상을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 또한 소형 오피스텔의 미래가치와
샘플하우스(문의 1899-0115)는 당 사업지인 하남시 신장동 427-373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잔여 40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수의 계약을 진행하고 있어, 소액 투자로 임대 사업을 목적으로 한 투자자들과 주변의 실수요자들이라면 관심을 한번 가져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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