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은 지난 7일 분양을 마친 '파주 한양수자인 리버팰리스' 청약접수 결과 1006가구 모집에 1184명이 청약해 평균 경쟁률 1.18대1을 기록했다고 8일
일부 면적형을 제외하곤 3순위에서 대부분 마감됐다. 전용면적 63㎡가 2.76대1, 101㎡는 1.56대1을 각각 기록해 최근 파주에서 분양한 아파트 중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당첨자 발표는 11일, 계약은 16~18일 진행된다. 입주는 2015년 10월 예정이다. 1577-0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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