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투자증권 매각을 위한 본입찰에 증권사 1곳과 사모펀드(PFE) 1곳이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예금보험공사와 매각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 컨소시엄이 이날 오후 아이엠투자증권 매각
본입찰에 나선 증권사는 메리츠종금증권이다. 골든브릿지증권도 본입찰에 나섰으나 절차상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예보와 매각 주관사인 신한금융투자 컨소시엄은 5월 인수 적격 후보로 골든브릿지증권, 동부증권, 메리츠종금증권과 PEF 3곳 등 모두 6곳을 선정한 바 있다.
[매경닷컴 속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