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대우건설 임직원들이 마포구의 한 가정을 방문해 도배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대우건설> |
대우건설은 독거노인들이 직접하기 어려운 도배, 장판 교체 및 페인트 칠 등 주거시설 개보수를 실시했다
이 날 봉사활동에는 대우건설 건축.주택사업본부 임직원 40명과 푸르지
대우건설 관계자는 "곰팡이와 누수로 장마철이 걱정되는 어르신들께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사회복지, 문화예술, 학술, 환경 국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사회공헌을 실천해 이웃과 더불어 사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전했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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