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대선주자인 박근혜 전 대표가 대구·경북 지역 방문 이틀째를 맞아 당심과 민심 잡기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박 전 대표는 유기농 단지를 방문해 한미 FTA와 농산물 개방 등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새로운 영농기술과 고부가가치 친환경 농산물을 지속적으로
박 전 대표는 이어 '영주 뉴라이트 발대식'에 참석해 뉴라이트의 근본 정신은 개혁을 핑계로 헌법정신을 무너뜨리는 좌파의 잘못된 개혁도 아니고 무조건 변화를 거부하는 수구와도 다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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