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가 실적 우려로 장중 52주 최저가(신저가)로 추락했다.
14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인터플렉스는 전일 대비 4.40% 내린 1만195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초 최저가인 1만1900원까지 추락했다 낙폭이 다소 줄어든 상황이다.
박기흥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고객사의 2분기 스마트폰 출하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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