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미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현역 후보 가운데 이념적으로 가장 진보 성향은 민주당의 버락 오마바 상원의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워싱턴 정가 소식을 전하는 내셔널저널 3월호는 진보성
이번 평가 결과 가장 진보성향 후보는 99점 만점에 84.3점을 얻은 오바마였고,
가장 보수적인 성향은 공화당 샘 브라운백상원의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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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미 대통령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현역 후보 가운데 이념적으로 가장 진보 성향은 민주당의 버락 오마바 상원의원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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