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과 경영권 갈등을 빚고 있는 강문석 수석무역 부회장이 동아제약 경영복귀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강 부회장은 또 자신이 경영일선에서 쫓겨난 책임을 이복동생인 강정석 현 동아제약 전무에게 돌리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버지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과 경영권 갈등을 빚고 있는 강문석 수석무역 부회장이 동아제약 경영복귀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습니다.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