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에 수입되는 외제 승용차가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내년부터 외제차도 자동차 안전도 평가를 받게 됩니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현재 교통안전공단
이를 위해 정부는 자동차 안전도 평가 예산을 올해 7억원에서 내년에 15억원까지 추가로 확보해 고급 외제 승용차의 안전도까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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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 수입되는 외제 승용차가 급속히 늘어남에 따라 내년부터 외제차도 자동차 안전도 평가를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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