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도하라운드 협상을 통해 세계 각국의 어업보조금을 50% 이상 삭감하자는 방안을 세계무역기구, WTO에 제출했습니다.
미국이 제출한 어업보조금 삭감안은 각국 정부가 선박과 연료, 조업 장비 등에 대한 보조
현재 전세계 각국 정부의 어업보조금은 모두 340억달러에 달하며 이중 어족 자원 고갈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직접 어업보조금은 20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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