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중 소형주와 코스닥 시장의 랠리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정보기술 IT주들의 실적개선이 필요하다며 3년 연속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13개종목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대신증권이 발표한 중소형주와 코스닥시장 유망주 13개종목에는 3년 연속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되는 NHN과 LG텔레콤 하나투어
대신증권은 최근 나타나고 있는 중소형주와 코스닥시장 강세는 지난해 부진했던 수익률 갭 메우기 성격이 크다며 이들 13개 종목의 경우 안정적인 이익 증가를 바탕으로 주가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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