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68개 금융회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해 하반기 민원 발생 평가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우수'인 1등급은 부산·신한·대구은행, 비씨·현대카드, 삼성·동부생명, 삼성·동부·메리츠화재·현대해상, 삼성·현대증권 등 13개사가 받았습니다.
반면 PCA생명과 에이스·제일화재·AI
금감원은 4등급 이하를 받은 금융회사에 민원 예방과 감축 계획을 세우도록 하고 5등급을 받은 금융회사에게는 민원 감독관을 파견해 민원 업무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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