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21일'오토론 전환대출'을 선보인다.
이 대출은 은행업권 외 금융기관의 신차(중고차)구입자금 대출을 보유한 개인으로 서울보증보험의 보험가입심사를 통과한 고객에게 우대금리를 적용, 최저 연 4.78%(17일 현재)까지 받을 수 있다.
대출한도는 서울보증보험 보증한도 이내에서 신용등급과 연소득에 따라 신차 6000만원, 중고차 5000만원까지 지
카드 이용실적과 급여이체 등 거래실적에 따른 금리우대와 운전자, 저공해자동차, 승용차요일제대상 차량 등 기타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1.3%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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