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07월 21일(15:43)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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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기술성장기업인 안트로젠이 지난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상장 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기초 의약물질 및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체인 안트로젠은 줄기세포 치료제를 주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9억1600만원의 매출액을 올렸으나 18억원 상당의 순손실을 냈다. 상장주간사는 키움증권이 맡았다.
한편 21일 현재 상장예심을 진행 중인 회사는 총 12개사에 달한다.
[권한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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