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경제주간지 배런스가 최신호에서 선정한 세계 30대 최고 기업 지도자 명단에 윤종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포함해 아시아 출신 기업인 6명이 올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아시아판은 세계 30대 최고기업
아시아 경영인 명단에는 윤 회장 외에도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CEO, 락시미 미탈 철장업체 미탈 CEO, 앨런 모스 호주 맥쿼리은행 CEO,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 그리고 타타 라탄 타타 선스 CEO 등이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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