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투자증권은 4월 국내 코스피전망치를 1380포인트에서 1500포인트로 제시했습니다.
대투증권은 중국 긴축과 엔캐리 자금 청산등의 악재가 완화되고 1분기 기업 이익 증가로
다만 미국의 서브프라임 문제와 글로벌 증시의 조정 가능성은 부담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투증권은 4월 초순은 강세 흐름이 이어지겠지만 중반을 넘어서면서 세계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 압력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