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쿠첸이 또 다시 52주 최고가(신고가)를 경신했다. 쿠쿠전자 상장에 대한 기대심리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31일 오전 9시 40분 현재 리홈쿠첸은 전일 대비 2.65% 오른 1만7450원을 기록 중이다. 개장초 신고가인 1만7800원까지 올랐다가 상승폭이 다소 줄어든 상황.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기밥솥 1위 업체인 쿠쿠전자의 유가증권시장
전기밥솥 시장에서 15년 연속 부동의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쿠쿠전자는 다음달 6일 유가증권시장에 입성한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