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 기준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던 조지 보이노비치 상원의원의 입법보좌관 등 미 의원들의 보좌관 10여명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정부 초청으로 방한합니다.
정부 관계자는
이들 보좌관은 방한 기간 인천공항의 출국심사과정을 견학하고 개성공단과 하나원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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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 기준을 유연하게 적용하는 법안을 발의했던 조지 보이노비치 상원의원의 입법보좌관 등 미 의원들의 보좌관 10여명이 다음달 1일부터 7일까지 정부 초청으로 방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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