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개헌을 향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자민당이 다음달 24일 아베 신조 총리와 나카가와 히데나오 간사장 등이 참석하는 '신헌법 제정 추진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자민당은 오는 5월3일로 전후헌법 제정 60주년을 맞아, 아베
자민당은 앞서 헌법 개정의 절차를 정하는 국민투표법을 다음달 13일 중의원에서 통과시킨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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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개헌을 향한 행보가 빨라지고 있는 가운데 자민당이 다음달 24일 아베 신조 총리와 나카가와 히데나오 간사장 등이 참석하는 '신헌법 제정 추진대회'를 열 예정이라고 교도통신이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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