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기사는 08월 05일(15:49) '레이더M'에 보도 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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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인베스트먼트가 박상조 전 다우인큐브 대표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5일 키움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1일 주주총회에서 윤종연 전 대표이사의 후임으로 박상조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박 대표는 호서대 전자통신공학과를 졸업한 뒤 다우기술 자회사인 다반테크, 다우엑실리콘, 다우인큐브의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윤 전 대표는 개인적인 사유로 대표직을 사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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