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협상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협상장 주변에서 시한이 연장됐다는 얘기가 흘러 나와 한때 소동이
김정섭 청와대 부대변인은 한미 양측이 협상 시한을 하루 연장하기로 했다는 일부 언론보도와 관련해 사실 무근이라고 공식 해명했습니다.
스티븐 노튼 미 무역대표부 대변인도 협상 시한은 오늘 자정까지라며, 협상 연장을 제안한 적이 없다고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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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FTA 협상시한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협상장 주변에서 시한이 연장됐다는 얘기가 흘러 나와 한때 소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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