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예당이 신주인수권부사채(BW) 발행 결정 이후 급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10시 5분 현재 웰메이드예당은 전일 대비 11.64% 내린
전자공시에 따르면 웰메이드예당은 최대주주인 변종은씨외 7인을 대상 으로 37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를 발행키로 결정했다.
조달 자금 중 20억8000만원은 운영자금에, 16억2000만원은 타법인증권 취득자금에 쓰일 예정이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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