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주가가 크게 오른 것은 중국 화장품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으로 향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15년 공장 증설과 국내 화장품업체들의 중국 주문량 급증으로 화장품용 에어졸 생산능력이 20%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961년 설립된 승일은 2분기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4.4% 줄었다.
[강봉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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