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씨의 고향인 경남 고성에 엄홍길씨의 이름을 딴 전시관이 오는 6월 개관합니다.
고성군은 33억4천만원을 들여 2004년
지상 1층 기념관 전시실에는 엄씨가 등정했던 히말라야 15좌 원판사진과 등산텐트, 피켓, 산소마스크 해외원정 당시 사용했던 각종 등산장비가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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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씨의 고향인 경남 고성에 엄홍길씨의 이름을 딴 전시관이 오는 6월 개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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