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은행은 정희식 상임감사위원 등 직원 12명이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중증장애인요양시설 창암재활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봉사활동은 지
정희식 제주은행 상임감사위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사랑나눔을 실천하는데 더욱 노력 할 것이며, 이를 위해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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