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S와 디브이에스(DVS), 유니드코리아 등 상장폐지 결정으로 정리매매에 들어간 종목들이 폭락하고 있다.
22일 오전 9
시 13분 현재 AJS는 전일 대비 87.59% 내린 70원, 디브이에스는 89.73% 하락한 190원, 유니드코리아는 78.06% 떨어진 138원을 기록 중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이들 기업에 대해 감사의견 거절 등으로 상장폐지 결정을 내린 바 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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