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어제(4일)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마곡동과 가양동 일대의 마곡지구 101만 7천600평 (336만4천㎡)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하면서 개발계획을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마곡지구는 앞으로 연구개발용지와 국제업무단지, 일반상업용지 등이 들어서 차세대 첨단 성장동력 산업의 거점으로 육성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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