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를 7개월여 남긴 이종수 SH공사 사장이 최근 서울시에 사의를 표명했다. 24일 서울시 관계자는 "이종수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안다"며 "
이 사장 후임으로 기동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내정됐다는 설도 있으나 서울시는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승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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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를 7개월여 남긴 이종수 SH공사 사장이 최근 서울시에 사의를 표명했다. 24일 서울시 관계자는 "이종수 사장이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안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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