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주식선물 시장조성자로 대우증권 등 6개사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선정된 6개사는 KDB대우증권, 신영증권, 신한금융투자,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현대증권이다.
이들 증권사들은 다음달 1
거래소는 시장조성자 1개사당 7~8개 종목을 담당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거래 개시 이전에 증권사별 담당 종목을 발표하기로 했다.
[매경닷컴 김잔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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