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솔론이 회생절차 개시 결정으로 하한가로 추락했다.
29일 오전 9시 3분 현재 넥솔론은 전일 대비 14.83% 내린 471원을 기록 중이다.
전자공시에 따
르면 넥솔론은 서울중앙지방법원이 자사에 대해 회생절차 개시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회생채권.회생담보권.주식 또는 출자지분의 신고는 오는 9월 19일부터 10월 10일까지다.
거래소는 회생절차 개시 결정에 따라 넥솔론의 주권매매거래를 이날 부터 재개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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