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전 8시25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마리 해안일주도로 내리막길에서 관광버스가 길옆 가
이 사고로 섬 일주 관광에 나선 관광객과 운전자 김모씨 등 35명이 중경상을 입고 흑산보건지소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부상이 심한 관광객 10여명은 쾌속선과 구난헬기 등으로 목포지역 병
원으로 긴급 이송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8일) 오전 8시25분쯤 전남 신안군 흑산면 마리 해안일주도로 내리막길에서 관광버스가 길옆 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