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 인플루엔자 등 신종 인플루엔자 창궐에 대비해 한국과 중국, 일본 등 동북아 지역 주요 3국의 보건장관들이 모여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3국 장관들은 상호협력을 통해 신종 인플루엔자로 인한 국민건강 피해와 공중보건 위협을 차단하고 경제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공동 실무단을 구성해 검역과 백신개발 등에서 공동 활동을 벌이고, 협력 범위를 민간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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