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학 등록금 인상에 대해 담합으로 보기 어렵다는 실무 차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철호 공정위 홍보관리관은 대학 등록금의 경우 학교, 학과별로 등록금 인상률과
지 국장은 다만 최종 결론이 아니라 실무 차원에서 마지막 세분화 작업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유치원 수업료에 대한 담합 조사는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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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거래위원회가 대학 등록금 인상에 대해 담합으로 보기 어렵다는 실무 차원의 결론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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