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컴텍이 상장 유지와 상장폐지 최종 갈림길에 놓이게 됐다.
1일 전자공시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엘컴텍에 부여한 개선기간이 지난 8월 29일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
거래소는 "서류제출 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상장위원회를 개최해 상장폐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며 결정일까지 매매거래정지가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