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인터넷 전업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은 1일 어린이보험 2종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무)라이프플래닛e플러스어린이보험'은 국내 어린이 보장성보험 가운데 동일 보장 대비 최저 보험료를 제공한다. 소아암, 재해, 입원, 수술, 골절 등 어린이 5대 보장 급부를 집중 보장하는 한편, 폐렴, 천식, 아토피 등 환경성 질병을 포함한 주요 10대 질병의 입원비를 추가 보장한다.
함께 출시한 '(무)라이프플래닛e에듀케어저축보험'은 자녀의 학자금과 유학비, 사회진출비 등 미래의 교육자금을 맞춤형으로 준비할 수 있는 국내 최초 인터넷 교육자금 저축보험이다. 공시이율은 현재 연 4.15%로 은행 예금 대비 높은 수준이며, 10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이프플래닛은 어린이보험 2종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9월 한 달간 어린이보험 가입 시 사용할 수 있는 보험료 3000원 캐쉬백 쿠폰을 하루 선착순 100명에게 지급한다. 캐쉬백 쿠폰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 결제 단계에서 쿠폰 번호를 적용하면 11월 10일에 가입 계좌로 3000원을 돌려준다.
또 오는 10월까지 어린이보험에 가입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웅진스토리빔2(3명), 교보문고 드림카드 10만원권(20명), 라이프플래닛 가정용 구급상자(100명)를 증정한다. 당첨자는 12월 15일에 발표한다.
라이프플래닛 공식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