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가 사흘 만에 조정 받고 있다. 전 거래일에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급격히 늘어난데 따른 수급 불안이 주가 하락의 원인으로 보인다.
2일 오전 9시 40분 현재 아이리버는 전일 대비 3.99% 내린 6250원을 기록 중이다.
기관은 큰 움직임이 없으며 개인은 전 거래일에 14억원 넘게 주식을 순매수했다.
[매경닷컴 최익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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