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보증(사장 김선규)은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평가로부터 3년 연속 기업신용등급(ICR) 최고등급인 AAA를 획득했다. 대주보는 2012~2013년은 NICE신용평가로부터 AAA를 획득했다.
대한주택보증은 주택분양보증을 바탕으로 한 우수한 사업안정성, 높은 자기자본비율 및 보증료 증가추세에 따른 우수한 재무안정성, 유사 시 정부의 높은 지원가능성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련법이 제정될 경우 대한주택보증이 주택도시보증공사로 전환돼 주택도시기금(국민주택기
대한주택보증 김선규 사장은 “3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최고등급을 획득해 명실공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적 보증기관으로서의 지위를 다시한번 확인한 셈”이라며, “높은 신뢰도를 바탕으로 주택보증 및 주택도시기금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서민주거안정의 큰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밝혔다.
[매경닷컴 이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