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의 벚꽃이 이번 주말까지 만개하면서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서울 관측소의 벚꽃 표준목이 지난 3일 꽃망울을 터뜨렸다며 평균적으로 개화일로부터 7일에서 열흘
올해 서울 지역의 벚꽃 개화일은 지난해보다 7일, 평년보다는 8일씩 빠른 것입니다.
벚꽃 개화일은 지정된 관측목에서 몇송이가 완전히 피었을 때로 기상청은 정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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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의 벚꽃이 이번 주말까지 만개하면서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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