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인도 뭄바이에서 첫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현지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이건희 회장 외아들인 이재용
삼성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재 진행중인 사업과 미래전략 등을 총체적으로 재검토하고, 인도시장의 주도권을 확고히 하겠다는 각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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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오는 26일 인도 뭄바이에서 첫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현지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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