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3명과 기초단체장 6명 등을 새로 뽑는 4.25 재·보궐선거의 공식선거전이 오늘(12일) 시작됐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선거에서는 전남 무안 신안의 김대중 전 대통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후보자 등록을 받은 결과 총 173명이 등록해 평균 3.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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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3명과 기초단체장 6명 등을 새로 뽑는 4.25 재·보궐선거의 공식선거전이 오늘(12일)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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